전체 글72 LSD 심박수 완벽정리 (Zone2, 페이스, 측정) LSD 러닝에서 심박수가 중요한 이유LSD 러닝을 시작하면 가장 많이 듣게 되는 말 중 하나가 "천천히 달려야 한다"입니다. 그런데 어느 정도가 천천히 달리는 것인지 판단하기가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1km를 6분에 달리는 것이 느린 사람이 있는 반면 8분 페이스도 힘든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이럴 때 참고할 수 있는 지표가 심박수입니다. 특히 LSD와 함께 자주 등장하는 개념이 Zone 2 러닝입니다.LSD는 Long Slow Distance의 약자로 비교적 낮은 강도로 오랜 시간 달리는 훈련입니다. 따라서 심박수가 지나치게 높아지지 않도록 관리하면 초반에 과속하는 것을 방지하고 장시간 일정한 강도로 달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다만 "LSD는 무조건 Zone 2에서만 달려야 한다"거나 "심박수 1.. 2026. 8. 29. 풀마라톤 LSD 훈련 (30km, 페이스, 보급) 풀마라톤 준비에서 LSD가 중요한 이유풀마라톤의 공식 거리는 42.195km입니다. 하프마라톤과 비교해 단순히 거리가 두 배가 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후반부의 피로와 에너지 고갈, 근육의 손상, 수분 및 탄수화물 보충 등 고려해야 할 요소가 훨씬 많아집니다.그래서 풀마라톤 훈련에서는 LSD(Long Slow Distance)와 장거리 달리기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장시간 달리면서 다리를 장거리 충격에 적응시키고 자신의 러닝화와 양말, 식사, 에너지젤, 수분 섭취방법 등을 실제 상황에 가깝게 시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하지만 풀마라톤에 참가한다고 해서 매주 30km 이상을 달리거나 훈련에서 42.195km를 완주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오히려 과도한 장거리 훈련은 회복기간을 길게 만들고 이후 훈련에.. 2026. 8. 28. 하프마라톤 LSD 훈련 (거리, 페이스, 계획) 하프마라톤 준비에 LSD 훈련이 필요한 이유하프마라톤은 21.0975km를 달리는 종목입니다. 5km나 10km 달리기에 익숙해진 러너가 다음 목표로 많이 선택하지만, 단순히 10km를 두 번 달리는 것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달리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심폐지구력뿐 아니라 다리의 근지구력, 에너지 관리, 수분 보충과 페이스 조절 능력까지 필요해지기 때문입니다.이때 활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훈련이 LSD(Long Slow Distance)입니다. 비교적 편안하고 느린 강도로 장시간 달리면서 장거리에 적응하는 훈련입니다.하프마라톤 LSD에서 중요한 것은 매주 20km 이상 달리는 것이 아닙니다. 현재 자신이 달릴 수 있는 거리를 기준으로 장거리 훈련을 단계적으로 늘리고, 충분히 회복하면서 대회일까지 컨디션을 만.. 2026. 8. 27. 초보자 LSD 달리기 (페이스, 거리, 시간) 초보자 LSD, 가장 먼저 정해야 할 것은 거리일까 시간일까?러닝을 시작한 초보자가 장거리 훈련을 처음 접하면 가장 궁금한 것이 세 가지입니다.몇 km를 달려야 할까?얼마나 느리게 달려야 할까?몇 분 동안 달려야 할까?LSD는 Long Slow Distance의 약자로 느린 속도로 긴 시간 또는 긴 거리를 달리는 훈련입니다.하지만 초보자는 20km나 30km라는 숫자부터 목표로 잡기보다 자신이 현재 편안하게 달릴 수 있는 거리와 시간을 기준으로 훈련을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이번 글에서는 초보 러너를 기준으로 LSD 페이스, 거리, 시간 설정 방법과 단계별 증가법, 심박수, 회복을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초보자에게 LSD가 필요한 이유초보자는 짧은 거리에서는 어느 정도 잘 달릴 수 있어도 시간이 길어지면.. 2026. 8. 26. LSD 러닝 방법 (초보자, 거리, 속도) LSD 러닝, 초보자는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러닝을 시작한 뒤 어느 정도 5km나 10km를 달릴 수 있게 되면 자연스럽게 더 긴 거리에 도전하고 싶어집니다. 이때 많이 접하게 되는 훈련이 LSD 러닝입니다. LSD는 Long Slow Distance의 약자로, 비교적 느리고 편안한 속도로 오랜 시간 달리는 장거리 훈련을 의미합니다.초보자에게 LSD가 중요한 이유는 단순히 오래 달리기 위해서만은 아닙니다. 일정한 강도로 긴 시간 움직이면서 심폐지구력과 다리의 지구력을 함께 키우고, 장거리 달리기에 필요한 페이스 감각을 익힐 수 있기 때문입니다.하지만 처음부터 무조건 20km나 30km를 달리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초보자는 자신의 현재 러닝거리와 주간 훈련량을 기준으로 조금씩 시간을 늘려가는 방식이.. 2026. 8. 25. 마라톤 LSD 훈련 (장거리, 페이스, 회복) 마라톤 LSD 훈련 (장거리, 페이스, 회복)마라톤 준비에서 LSD가 중요한 이유풀코스 마라톤은 42.195km를 달리는 장거리 경기입니다. 5km나 10km 기록이 좋은 사람도 장거리 달리기에 충분히 적응하지 않은 상태라면 마라톤 후반부에서 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이 때문에 마라톤 훈련에서는 장거리 달리기가 중요한 비중을 차지합니다.마라톤 LSD 훈련은 비교적 낮은 강도로 오랜 시간 달리면서 장거리 주행에 필요한 유산소 능력과 근육의 지속적인 움직임, 보급 및 페이스 감각 등을 연습하는 방법입니다.특히 첫 풀코스를 준비하는 사람에게 LSD는 단순히 체력을 높이는 훈련이 아닙니다.장거리에서 어떤 신발이 편한지, 몇 km 이후 다리가 무거워지는지, 언제 물과 탄수화물을 섭취해야 하는지, 후반부에 페.. 2026. 8. 24. 이전 1 2 3 4 ···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