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76 LSD 훈련 주기 (주1회, 회복주, 주간거리) LSD는 일주일에 몇 번 해야 할까?LSD를 시작한 러너가 거리와 페이스 다음으로 많이 궁금해하는 것이 LSD 훈련 주기입니다.주 1회가 좋은지, 주 2회 해야 더 빨리 실력이 늘어나는지, 마라톤을 준비한다면 매주 20~30km를 달려야 하는지 궁금해집니다.하지만 장거리 훈련의 적절한 빈도는 러닝경력과 주간 총거리, 목표대회, 회복속도에 따라 달라집니다.일반적인 취미 러너에게는 주말 등에 장거리 러닝을 주 1회 정도 배치하는 방식이 많이 활용됩니다.나머지 날에는 이지런과 휴식, 필요하면 템포런이나 인터벌 등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중요한 것은 LSD 한 번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 일주일 훈련을 안정적으로 이어가는 것입니다.초보자는 주 1회 LSD부터 시작처음 장거리 러닝을 시작한다면 일주일에 여러 번 .. 2026. 9. 2. LSD 다이어트 효과 (체지방, 칼로리, 공복) LSD 달리기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이유러닝으로 체중을 감량하려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LSD 달리기 다이어트 효과에 대해 궁금해집니다. LSD는 Long Slow Distance의 약자로 비교적 느리고 편안한 속도를 유지하면서 오랜 시간 달리는 훈련을 의미합니다.짧게 빠르게 달리는 인터벌과 달리 LSD는 운동시간을 길게 가져가기 쉽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따라서 한 번의 운동에서 상당한 에너지를 소비할 수 있고, 꾸준히 실시한다면 체중 관리와 유산소 체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그러나 "LSD를 하면 무조건 지방만 태운다"거나 "공복에 오래 달리면 살이 가장 빨리 빠진다"는 식으로 단순하게 이해해서는 안 됩니다.체지방 감소는 결국 일정 기간 동안의 전체 에너지 섭취량과 소비량에 영향을 받습니다... 2026. 9. 1. LSD 후 회복방법 (근육통, 휴식, 부상예방) LSD는 달리는 것보다 회복까지가 훈련이다LSD를 처음 시작한 러너가 가장 쉽게 놓치는 부분이 회복입니다.10km에서 15km, 20km 이상으로 거리가 늘어나면 심폐기능뿐 아니라 발과 종아리, 허벅지, 엉덩이 등 여러 부위에 반복적인 부하가 쌓입니다.장거리 러닝을 성공적으로 마치면 성취감 때문에 다음 날 바로 다시 달리고 싶을 수 있습니다.하지만 LSD의 효과를 제대로 얻기 위해서는 훈련 후 몸이 회복할 시간을 확보해야 합니다.특히 하프마라톤이나 풀마라톤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장거리 훈련 하나보다 장거리 → 회복 → 다음 훈련을 반복할 수 있는 상태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LSD 직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장거리 러닝을 끝냈다고 바로 주저앉아 오랫동안 쉬기보다 몸 상태에 문제가 없다면 몇 분 정도 천.. 2026. 8. 31. LSD와 장거리주 차이 (조깅, 롱런, 훈련법) LSD와 장거리 달리기는 같은 훈련일까?러닝을 시작하면 비슷한 용어를 많이 만나게 됩니다. 조깅, 이지런, 롱런, 장거리주, LSD 등이 대표적입니다.특히 LSD와 장거리주 차이를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습니다.두 훈련 모두 비교적 긴 거리를 달린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반드시 같은 의미로만 사용되는 것은 아닙니다.LSD는 이름 그대로 Long Slow Distance, 즉 긴 거리를 느린 강도로 달리는 데 초점이 있습니다.반면 롱런(Long Run)이나 장거리주는 그날의 훈련 목적에 따라 후반부 속도를 올리거나 마라톤 목표페이스 구간을 넣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LSD의 핵심은 SlowLSD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는 'Long'만이 아닙니다.Slow도 중요합니다.많은 초보자가 LSD를 단순히 .. 2026. 8. 30. LSD 심박수 완벽정리 (Zone2, 페이스, 측정) LSD 러닝에서 심박수가 중요한 이유LSD 러닝을 시작하면 가장 많이 듣게 되는 말 중 하나가 "천천히 달려야 한다"입니다. 그런데 어느 정도가 천천히 달리는 것인지 판단하기가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1km를 6분에 달리는 것이 느린 사람이 있는 반면 8분 페이스도 힘든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이럴 때 참고할 수 있는 지표가 심박수입니다. 특히 LSD와 함께 자주 등장하는 개념이 Zone 2 러닝입니다.LSD는 Long Slow Distance의 약자로 비교적 낮은 강도로 오랜 시간 달리는 훈련입니다. 따라서 심박수가 지나치게 높아지지 않도록 관리하면 초반에 과속하는 것을 방지하고 장시간 일정한 강도로 달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다만 "LSD는 무조건 Zone 2에서만 달려야 한다"거나 "심박수 1.. 2026. 8. 29. 풀마라톤 LSD 훈련 (30km, 페이스, 보급) 풀마라톤 준비에서 LSD가 중요한 이유풀마라톤의 공식 거리는 42.195km입니다. 하프마라톤과 비교해 단순히 거리가 두 배가 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후반부의 피로와 에너지 고갈, 근육의 손상, 수분 및 탄수화물 보충 등 고려해야 할 요소가 훨씬 많아집니다.그래서 풀마라톤 훈련에서는 LSD(Long Slow Distance)와 장거리 달리기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장시간 달리면서 다리를 장거리 충격에 적응시키고 자신의 러닝화와 양말, 식사, 에너지젤, 수분 섭취방법 등을 실제 상황에 가깝게 시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하지만 풀마라톤에 참가한다고 해서 매주 30km 이상을 달리거나 훈련에서 42.195km를 완주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오히려 과도한 장거리 훈련은 회복기간을 길게 만들고 이후 훈련에.. 2026. 8. 28. 이전 1 2 3 4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