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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D 후 회복방법 (근육통, 휴식, 부상예방) LSD는 달리는 것보다 회복까지가 훈련이다LSD를 처음 시작한 러너가 가장 쉽게 놓치는 부분이 회복입니다.10km에서 15km, 20km 이상으로 거리가 늘어나면 심폐기능뿐 아니라 발과 종아리, 허벅지, 엉덩이 등 여러 부위에 반복적인 부하가 쌓입니다.장거리 러닝을 성공적으로 마치면 성취감 때문에 다음 날 바로 다시 달리고 싶을 수 있습니다.하지만 LSD의 효과를 제대로 얻기 위해서는 훈련 후 몸이 회복할 시간을 확보해야 합니다.특히 하프마라톤이나 풀마라톤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장거리 훈련 하나보다 장거리 → 회복 → 다음 훈련을 반복할 수 있는 상태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LSD 직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장거리 러닝을 끝냈다고 바로 주저앉아 오랫동안 쉬기보다 몸 상태에 문제가 없다면 몇 분 정도 천.. 2026. 8. 31.
LSD와 장거리주 차이 (조깅, 롱런, 훈련법) LSD와 장거리 달리기는 같은 훈련일까?러닝을 시작하면 비슷한 용어를 많이 만나게 됩니다. 조깅, 이지런, 롱런, 장거리주, LSD 등이 대표적입니다.특히 LSD와 장거리주 차이를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습니다.두 훈련 모두 비교적 긴 거리를 달린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반드시 같은 의미로만 사용되는 것은 아닙니다.LSD는 이름 그대로 Long Slow Distance, 즉 긴 거리를 느린 강도로 달리는 데 초점이 있습니다.반면 롱런(Long Run)이나 장거리주는 그날의 훈련 목적에 따라 후반부 속도를 올리거나 마라톤 목표페이스 구간을 넣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LSD의 핵심은 SlowLSD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는 'Long'만이 아닙니다.Slow도 중요합니다.많은 초보자가 LSD를 단순히 .. 2026. 8. 30.
LSD 심박수 완벽정리 (Zone2, 페이스, 측정) LSD 러닝에서 심박수가 중요한 이유LSD 러닝을 시작하면 가장 많이 듣게 되는 말 중 하나가 "천천히 달려야 한다"입니다. 그런데 어느 정도가 천천히 달리는 것인지 판단하기가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1km를 6분에 달리는 것이 느린 사람이 있는 반면 8분 페이스도 힘든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이럴 때 참고할 수 있는 지표가 심박수입니다. 특히 LSD와 함께 자주 등장하는 개념이 Zone 2 러닝입니다.LSD는 Long Slow Distance의 약자로 비교적 낮은 강도로 오랜 시간 달리는 훈련입니다. 따라서 심박수가 지나치게 높아지지 않도록 관리하면 초반에 과속하는 것을 방지하고 장시간 일정한 강도로 달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다만 "LSD는 무조건 Zone 2에서만 달려야 한다"거나 "심박수 1.. 2026. 8. 29.
풀마라톤 LSD 훈련 (30km, 페이스, 보급) 풀마라톤 준비에서 LSD가 중요한 이유풀마라톤의 공식 거리는 42.195km입니다. 하프마라톤과 비교해 단순히 거리가 두 배가 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후반부의 피로와 에너지 고갈, 근육의 손상, 수분 및 탄수화물 보충 등 고려해야 할 요소가 훨씬 많아집니다.그래서 풀마라톤 훈련에서는 LSD(Long Slow Distance)와 장거리 달리기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장시간 달리면서 다리를 장거리 충격에 적응시키고 자신의 러닝화와 양말, 식사, 에너지젤, 수분 섭취방법 등을 실제 상황에 가깝게 시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하지만 풀마라톤에 참가한다고 해서 매주 30km 이상을 달리거나 훈련에서 42.195km를 완주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오히려 과도한 장거리 훈련은 회복기간을 길게 만들고 이후 훈련에.. 2026. 8. 28.
하프마라톤 LSD 훈련 (거리, 페이스, 계획) 하프마라톤 준비에 LSD 훈련이 필요한 이유하프마라톤은 21.0975km를 달리는 종목입니다. 5km나 10km 달리기에 익숙해진 러너가 다음 목표로 많이 선택하지만, 단순히 10km를 두 번 달리는 것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달리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심폐지구력뿐 아니라 다리의 근지구력, 에너지 관리, 수분 보충과 페이스 조절 능력까지 필요해지기 때문입니다.이때 활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훈련이 LSD(Long Slow Distance)입니다. 비교적 편안하고 느린 강도로 장시간 달리면서 장거리에 적응하는 훈련입니다.하프마라톤 LSD에서 중요한 것은 매주 20km 이상 달리는 것이 아닙니다. 현재 자신이 달릴 수 있는 거리를 기준으로 장거리 훈련을 단계적으로 늘리고, 충분히 회복하면서 대회일까지 컨디션을 만.. 2026. 8. 27.
초보자 LSD 달리기 (페이스, 거리, 시간) 초보자 LSD, 가장 먼저 정해야 할 것은 거리일까 시간일까?러닝을 시작한 초보자가 장거리 훈련을 처음 접하면 가장 궁금한 것이 세 가지입니다.몇 km를 달려야 할까?얼마나 느리게 달려야 할까?몇 분 동안 달려야 할까?LSD는 Long Slow Distance의 약자로 느린 속도로 긴 시간 또는 긴 거리를 달리는 훈련입니다.하지만 초보자는 20km나 30km라는 숫자부터 목표로 잡기보다 자신이 현재 편안하게 달릴 수 있는 거리와 시간을 기준으로 훈련을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이번 글에서는 초보 러너를 기준으로 LSD 페이스, 거리, 시간 설정 방법과 단계별 증가법, 심박수, 회복을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초보자에게 LSD가 필요한 이유초보자는 짧은 거리에서는 어느 정도 잘 달릴 수 있어도 시간이 길어지면.. 2026. 8.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