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11 빌드업 러닝이란? 초보자 방법부터 5km·10km 페이스 설정까지 총정리 러닝 훈련을 하다 보면 이런 말을 자주 듣게 됩니다.“오늘은 빌드업으로 뛰었어요.”“마지막 3km만 빌드업했어요.”“처음에는 천천히 시작해서 점점 올려보세요.”처음 러닝을 시작한 사람에게는 조금 낯선 표현일 수 있습니다.빌드업 러닝은 쉽게 말하면 처음에는 여유 있게 달리고 후반으로 갈수록 점진적으로 속도를 높이는 달리기입니다.처음부터 빠르게 달리는 것이 아니라 몸이 풀리면서 조금씩 페이스를 끌어올리는 것이 핵심입니다.그렇다면 빌드업은 마지막에 전력질주하면 되는 걸까요?템포런과는 무엇이 다를까요?네거티브 스플릿과는 같은 의미일까요?초보자도 빌드업 러닝을 해도 될까요?오늘은 빌드업 러닝의 뜻부터 페이스 설정 방법, 5km·10km 빌드업 훈련, 하프·풀마라톤 활용 방법까지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빌드업 러닝.. 2026. 10. 7. 마라톤 초반 오버페이스 막는 법, 이븐·네거티브 스플릿과 거리별 페이스 전략 마라톤 대회가 시작됐습니다.몇 달 동안 준비했고 컨디션도 좋습니다.출발 총성이 울리고 주변 러너들이 빠르게 앞으로 나갑니다.응원 소리가 들리고 몸도 평소보다 가볍습니다.러닝워치를 확인합니다.목표 페이스보다 10초, 20초 빠릅니다.그런데 생각보다 힘들지 않습니다.“오늘 컨디션 좋은데?”조금 더 달립니다.5km를 통과했는데 여전히 괜찮습니다.그러다 10km, 20km를 지나면서 상황이 달라지기 시작합니다.하프마라톤이라면 15km 이후,풀마라톤이라면 30km 이후부터 아까 벌어놓았던 시간이 하나씩 사라지기 시작합니다.많은 러너가 대회에서 경험하는 초반 오버페이스입니다.오늘은 왜 대회만 나가면 평소보다 빠르게 출발하는지, 오버페이스를 막는 방법과 이븐 페이스·네거티브 스플릿·포지티브 스플릿의 차이, 5km·1.. 2026. 10. 6. 마라톤 대회 전날·당일 아침 루틴 총정리, 식사부터 워밍업·에너지젤까지 마라톤 대회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몇 달 동안 러닝을 했고, 장거리 훈련도 했고, 대회를 앞두고 테이퍼링까지 마쳤습니다.그런데 막상 대회 전날이 되면 새로운 고민이 시작됩니다.“오늘 저녁은 뭘 먹어야 하지?”“몇 시에 자야 할까?”“내일 아침밥은 몇 시간 전에 먹어야 할까?”“커피를 마셔도 될까?”“에너지젤은 출발 전에 먹어야 할까?”“대회장에는 몇 시간 전에 도착해야 할까?”“풀마라톤도 출발 전에 워밍업을 해야 할까?”대회를 여러 번 경험하면 자신만의 루틴이 생기지만 첫 10km, 첫 하프마라톤, 첫 풀마라톤을 준비한다면 사소한 것 하나까지 걱정될 수 있습니다.오늘은 마라톤 대회 전날부터 당일 아침, 출발 직전까지 무엇을 준비하면 좋은지 순서대로 알아보겠습니다.마라톤은 전날부터 시작된다마라톤 준비.. 2026. 10. 5. 마라톤 테이퍼링이란? 대회 전 훈련량 줄이는 방법과 마지막 장거리까지 총정리 몇 달 동안 열심히 준비한 마라톤 대회가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그런데 대회가 가까워질수록 오히려 불안해집니다.“이제 훈련을 더 해야 하는 것 아닐까?”이번 주에 장거리를 한 번 더 해야 할 것 같고, 인터벌도 한 번 더 해야 마음이 놓입니다.하루 쉬면 그동안 만든 체력이 떨어질 것 같기도 합니다.하지만 대회가 가까워졌을 때 중요한 것은 마지막 순간까지 훈련량을 계속 늘리는 것이 아닙니다.그동안 쌓아온 훈련의 피로를 줄이고 대회 당일 좋은 컨디션으로 출발선에 서는 것도 중요합니다.이때 등장하는 것이 바로 **테이퍼링(Tapering)**입니다.오늘은 러닝과 마라톤에서 말하는 테이퍼링의 뜻부터 5km·10km·하프마라톤·풀마라톤에서 어떻게 접근할 수 있는지, 마지막 장거리 러닝은 언제 하는지, 대회 전.. 2026. 10. 4. 러닝 휴식일은 일주일에 며칠? 매일 달리기와 피로 누적 신호까지 총정리 러닝을 시작하고 재미가 붙으면 하루라도 달리지 않으면 왠지 불안할 때가 있습니다.어제 5km를 달렸는데 오늘도 뛰고 싶고, 이번 달 목표가 100km라면 하루 쉬는 것이 아깝게 느껴지기도 합니다.특히 러닝 앱을 보면 매일 달리는 사람도 많습니다.그러다 보면 이런 궁금증이 생깁니다.러닝은 일주일에 며칠 쉬어야 할까요?매일 5km씩 달려도 괜찮을까요?인터벌 다음 날에는 꼭 쉬어야 할까요?휴식일에는 정말 아무 운동도 하지 않는 것이 좋을까요?하루 쉬면 러닝 실력이 떨어지지는 않을까요?오늘은 러닝 휴식일이 필요한 이유부터 주 3회·4회·5회 러닝의 휴식 배치, 매일 달리기, 적극적 회복, 피로가 누적되고 있다는 신호와 대회 전후 휴식까지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러닝에도 휴식이 필요한 이유달리기는 몸에 자극을 주.. 2026. 10. 3. 러닝 한 달에 몇 km 달려야 할까? 주간거리·월 100km·마라톤 마일리지 총정리 러닝을 꾸준히 하기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확인하게 되는 숫자가 있습니다.처음에는 1km 페이스를 보고, 조금 지나면 5km와 10km 기록을 확인합니다.그리고 어느 순간부터 이런 숫자에도 관심이 생깁니다.주간거리와 월간거리입니다.“이번 달 몇 km 달렸어?”“월 100km를 넘겼어.”“마라톤 준비하려면 한 달에 200km는 뛰어야 하는 것 아니야?”러너들 사이에서는 흔히 마일리지라는 표현도 사용합니다.하지만 초보 러너에게는 이 숫자가 오히려 부담이 되기도 합니다.월 50km는 너무 적은 걸까요?월 100km를 달리면 러닝 실력이 크게 좋아질까요?10km 대회를 준비하려면 주간거리가 얼마나 되어야 할까요?풀마라톤을 준비하려면 월 200km 이상을 반드시 달려야 할까요?오늘은 러닝 주간거리와 월간 마일리지의 .. 2026. 10. 2. 이전 1 2 3 4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