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리기를 꾸준히 하려고 하면 가장 먼저 고민하게 되는 것이 있습니다.
“도대체 언제 뛰는 것이 좋을까?”
출근이나 등교 전에 아침 일찍 달리는 사람이 있는 반면 하루 일과를 마치고 저녁에 달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특히 러닝을 처음 시작한 분들은 이런 질문을 많이 합니다.
아침에 뛰는 것이 좋을까?
공복에 달려도 괜찮을까?
아침 러닝이 다이어트에 더 효과적일까?
달리기 전에 아침을 먹어야 할까?
일어나자마자 바로 뛰어도 될까?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모든 사람에게 아침 러닝이 더 좋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생활 패턴과 운동 목적, 컨디션에 따라 자신에게 잘 맞는 시간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아침 러닝의 장점과 단점부터 공복 러닝, 식사, 커피, 워밍업, 운동 시간과 거리까지 하나씩 알아보겠습니다.
아침 러닝이란?
특별한 운동 방법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말 그대로 아침 시간에 하는 달리기를 의미합니다.
출근 전에 20~30분 정도 가볍게 뛰는 사람도 있고, 주말 아침에는 1시간 이상 장거리 러닝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아침'이라는 시간보다 어떤 강도로 얼마나 달리느냐입니다.
아침 러닝 역시 이지런, 조깅, Zone2 러닝, 장거리 러닝 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아침 러닝의 장점 1. 하루 일정을 방해받을 가능성이 적다
아침 러닝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운동을 먼저 끝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녁 운동을 계획해도 야근이나 약속, 모임, 예상하지 못한 일정이 생기면 러닝을 건너뛰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면 조금 일찍 일어나 운동을 먼저 끝내면 이후 일정에 영향을 덜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침 러닝이 잘 맞는 사람에게는 꾸준한 운동 습관을 만드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아침 러닝의 장점 2. 하루를 규칙적으로 시작할 수 있다
매일 비슷한 시간에 일어나 달리는 습관